[연예팀] 오지호가 ‘두번은 없다’에 피자를 대접했다.
오지호가 MBC 주말드라마 ‘두번은 없다’ 세트 촬영 중 현장에서 고생하는 스태프를 위해 피자를 대접했다는 소식이다.
소속사 측은 “오지호가 항상 현장에서 힘써주는 드라마 팀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피자를 준비했다”며, “피자 덕에 분위기가 더 화기애애해졌다”고 전했다.
‘두번은 없다’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드라마다.
나날이 흥미로운 전개로 주말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다는 평.
MBC 주말드라마 ‘두번은 없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
(사진제공: 이엘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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