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바이 시크릿, 면역력 관리에 도움 주는 3종 제품 제안

입력 2020-02-21 11:48   수정 2020-02-21 11:50

“우리 가족 건강 지켜줄 비타민C, 발효홍삼, 신바이오틱스 유산균”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해 면역력 강화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든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자연과 과학의 조화를 최우선 가치로 추구하는 ‘라이프 바이 시크릿’이 가족의 건강을 지켜줄 건강기능식품 3종을 제안했다.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항산화와 면역, 건강 케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C를 담은 ‘라이프 바이 시크릿 인디안 구스베리 비타민C’는 하루 한 정으로 비타민C 일일 권장량(100g)을 충족할 수 있다.

비타민 함유량이 풍부해 프리미엄 비타민C 원료로 여겨지는 인디안 구스베리의 추출물 분말을 주원료로 하며, 합성 부형제 없이 치커리 식이섬유와 과일 혼합 분말을 비롯한 11가지 부원료 등 식품 유래 재료만 사용했다.

저온 발효 공법으로 홍삼 사포닌의 흡수율을 높인 ‘라이프 바이 시크릿 발효홍삼 본’은 진세노사이드가 체외로 배출돼 효능을 기대하기 어려운 기존 홍삼제품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다.

진세노사이드(사포닌)는 혈류 촉진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지만, 분자 구조가 큰 편이어서 장내 미생물이 있어야 체내에 효과적으로 흡수된다. 그러나 한국인 10명 중 3~4명은 장내 미생물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 홍삼을 섭취해도 진세노사이드의 체내 흡수율이 높지 않다.

이에 발효홍삼 본은 국내산 6년근 홍삼을 37℃ 저온공법으로 발효해 유효성분 손실을 최소화했다. 홍삼을 발효시키면 장내 미생물의 사포닌 분해 과정 없이도 사포닌 대사산물 흡수가 용이하기에 장내 미생물 환경에 상관없이 누구나 홍삼의 유효 기능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화학 부형제와 합성향료 없이 신바오틱스 시스템으로 구성한 유산균 건강기능식품 ‘시크릿 유산균 신바이오틱스’도 있다.

하루 1포로 100억 마리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는 해당 제품은 인체의 면역세포 70% 이상이 모여 있는 장의 건강을 위해 4가지 프로바이오틱스(NCFM, HN019, HN001, Lc-11)와 1가지 프리바이오틱스(프락토올리고당)를 함께 담았다.

라이프 바이 시크릿 관계자는 “세 가지 제품 모두 신체의 근본적인 면역력을 높이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설계했다”라며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고, 자연 유래 성분을 활용해 온 가족의 건강을 위해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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