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타이어산업협회가 제 28대 회장으로 금호타이어 전대진 사장을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전 신임 회장은 전북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84년 금호타이어에 입사했다. 이후 광주·곡성 공장장, 중국생산기술본부장, 생산 기술본부장을 거쳐 2019년 2월부터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김성환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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