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모델 윤다로와 주예리의 브랜드 캠페인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계에서 영향력 있는 패션모델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윤다로와 라이징 패션모델 주예리가 브랜드 ‘게스(GUESS)’ 모델로 발탁, ‘2020 뉴 컬렉션 크루라인’ 캠페인 화보가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윤다로는 최근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7(이하 너목보7)’에서 ‘도자기 굽는 테리우스’로 나와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와 독특한 매력으로 출연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윤다로, 주예리와 함께 촬영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게스(GUESS)의 이번 ‘크루라인(CREW LINE)’ 컬렉션은 1020의 Z세대의 트렌드인 크루컬처를 바탕으로, 테마인 스케이트 보드 콘셉트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했다. 이번 촬영에서 윤다로와 주예리는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으로 액티브하고 스트릿한 감성의 느낌을 살려 브랜드의 콘셉트를 잘 살려냈다는 후문이다.
윤다로는 디자이너 겸 모델이라는 타이틀답게 디자이너로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패션모델로 데뷔한 특별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2018 F/W 서울패션위크’로 데뷔하자마자 송지오옴므, 디앤티도트, 카루소, 그라피스트만지, 바이브레이트, 한철리, 막시제이, 도조, 홀리넘버세븐 등을 비롯해 수많은 디자이너 패션쇼 런웨이로 빠르게 주목받으며 모델계에서 화제가 됐다.
또한 보그, 아레나옴므, 지큐(GQ), 데이즈드 등 매거진 패션화보는 물론, 캘빈클라인 글로벌캠페인 화보와 카스, SK텔레콤 광고, 태연X멜로망스의 ‘페이지영(Page 0)’ 뮤직비디오로도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 송지오옴므의 콜라보레이션 라인 ‘지제로(Z-ZERO)’에 참여하여 디자이너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예쁜 외모와 매력적인 카리스마를 동시에 갖춘 라이징 패션모델 주예리는 ‘2019 S/S 서울패션위크’로 데뷔, 디앤티도트, 티백, 도조, 비엔비투웰브, 피플오브더월드(POW), 바이브레이트, 그라피스트만지, 에스와이지(SYZ), 이케, 문리, 유시온, 누팍, 블리다, 그리디어스 등 수많은 디자이너 패션쇼와 빈폴스포츠, 티볼리, 덕다이브 등 광고 촬영을 통해 모델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미모만큼 뛰어난 춤 솜씨를 SNS를 통해 자주 공개해 모델 마니아층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윤다로, 주예리의 소속 에이전시인 에이코닉(A.CONIC) 관계자는 “윤다로, 주예리는 패션모델 외에도 다양한 끼와 매력이 무궁무진한 모델테이너”라며, “윤다로는 앞으로 패션모델을 병행, 디자이너로서 자신의 브랜드를 런칭할 계획이며, 방송을 통해 연예계에서 문을 두드릴 예정이다. 주예리는 다양한 끼와 재능을 가지고 있는 만큼, 현재 꾸준히 춤 연습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연기 연습을 통해 연예계 진출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사진제공: 에이코닉, 이종혁 포토그래퍼, 게스 크루라인 캠페인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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