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청은 29일 김천교도소 재소자인 60세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지난 24일부터 코로나19의 교정시설 유입을 막기 위해 교정시설 접견을 중지한 상태다.
▶ 한국경제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hankyung.com/coronavirus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