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아들 눈감아! 12세 연하 남자친구와 파격 스킨십

입력 2020-03-03 14:51   수정 2020-03-03 14:53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연하 남자친구의 생일을 축하하며 파격적인 스킨십 사진을 공개했다.

3일(한국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이 남자를 사랑해요. 생일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12살 연하이자 모델인 남자친구 샘 아스하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하얀 상의를 입고 있고, 샘 아스하리는 상의를 탈의했다. 또한 농도 짙은 스킨십을 선보이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섹시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가수다. 두 번째 남편인 케빈 패더라인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 션 패더라인, 제이든 제임스를 홀로 키우며 자유로운 연애를 하고 있다.

샘 아스하리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보다 12세 여린 띠동갑 '몸짱' 모델이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곡 '슬럼버 파티' 뮤직비디오를 통해 인연을 맺었고, 2017년부터 2년 넘게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