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마카롱택시 협력…공항 집 오가는 서비스 제공

입력 2020-03-06 14:29   수정 2020-03-07 01:5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제주항공이 택시 호출 플랫폼 ‘마카롱택시’와 손을 잡았다.

제주항공은 지난 5일 KST모빌리티와 ‘공동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발표했다. KST모빌리티는 마카롱택시를 운영 중인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이다.

양사는 마카롱택시로 공항과 집을 오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소비자의 여행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양사 회원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한 공동 프로모션 기획 △양사 서비스 및 상품을 연계한 전략적 마케팅 및 홍보 등을 계획 중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 사업자들과 업무협약을 통해 여행 인프라를 개선하고 고객들이 더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