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수민이 뉴욕타임즈 스타일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모델 수민 측은 금일(6일), “수민이 아시아 남성 최초로 뉴욕타임즈 스타일 매거진 3월호 표지를 장식하며 한국 톱 모델의 위상을 입증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표지에서 수민은 개성 있는 마스크와 눈빛으로 클래식하면서도 유니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모노 톤과 어울리는 특유의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재 국내외를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수민은 다양한 광고, 화보, 캠페인 등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모델스닷컴 랭킹 톱 50위 안에 들며 인기를 실감케 한다.
특히 지난 시즌 에르메네질도 제냐 컬렉션에서는 동양인 최초로 오프닝을 장식하는 기록은 물론 ‘모델스닷컴’ 2019 S/S 컬렉션 런웨이 랭킹 1위에 등극하기도.
(사진출처: 뉴욕타임즈 스타일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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