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울프 콜’이 고평점 획득과 함께 예술 영화 흥행 1위에 올랐다.
영화 ‘울프 콜(감독 안토닌 보드리)’이 CGV 골든에그 지수 93%와 네이버 관람객 평점 9점 달성 및 개봉일 독립 예술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울프 콜’은 핵 잠수함 ‘무적함’이 음파 탐지(SONAR)를 통해 적의 충격적인 비밀을 알아차리고 사상 최악의 핵 전쟁을 막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잠수함 액션.
영화를 만난 관객들은 “머리채 잡고 잠수함 안으로 끌어들인다. 몰입도랑 사운드 미쳤고 너무 재밌었다(네이버 악어*)”, “디테일에 감탄했다. 1917보다 감동적(네이버 스릴*)”, “코로나를 뚫고 볼만한 가치가x1000! 해저에서 나는 소리에 심장 쪼그라듬(네이버 류블*)”, “소리만으로 압도됨을 느꼈다(CGV 찌보*)”, “최근에 본 영화 중 최고, 섬세함이 남다르다, 남자들이 뻑 갈 영화(CGV 영화****)” 등 여러 호평으로 ‘울프 콜’에 칭찬 릴레이를 이어 가고 있다.
절찬 상영 중.(사진제공: 판씨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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