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신도현이 첫 의드에 도전한다.
베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금일(6일), “신도현이 tvN 2020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로 도약에 나선다”고 소식을 전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고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하지만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 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신도현은 “평소 신원호 감독님과 이우정 작가님의 팬이었다”며,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선배 연기자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출연만으로도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신도현은 지난해 KBS2 ‘땐뽀걸즈’, ‘사교-땐스의 이해’ 등에 출연한 신예다. MBC ‘더 뱅커’에서는 쿨 뷰티의 정석을 선보였다.
(사진제공: 베스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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