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공관위, 공천 작업 이어가…미래한국, 접수 마감

입력 2020-03-09 07:54   수정 2020-03-09 07:56


미래통합당 지역구 공천관리위원회는 9일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공천 심사를 계속 한다. 통합당 공관위가 이날 서울 강남병, 경기 여주·양평, 의왕·과천, 수원무, 강원 강릉, 세종을 등 발표가 이뤄지지 않은 지역에 대한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할지 주목된다.

또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자매정당인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비례대표 후보자 신청 접수를 마감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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