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3월 수상자로 양주웅 현대자동차 자율주행설계팀 책임연구원(왼쪽), 김병열 에이텍에이피 연구실장(오른쪽)을 선정했다. 양 연구원은 무인 주차 시스템, 후측방 모니터 시스템 등을 처음 개발하고 상용화했다. 김 실장은 바이오 인증 등이 가능한 스마트 현금자동입출금기를 개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3월 수상자로 양주웅 현대자동차 자율주행설계팀 책임연구원(왼쪽), 김병열 에이텍에이피 연구실장(오른쪽)을 선정했다. 양 연구원은 무인 주차 시스템, 후측방 모니터 시스템 등을 처음 개발하고 상용화했다. 김 실장은 바이오 인증 등이 가능한 스마트 현금자동입출금기를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