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이스튜디오가 공식 웹사이트를 열었다.
에스팀 측은 금일(10일), “신인 아티스트 양성 기관 이스튜디오(EStudio)가 공식 웹사이트를 오픈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2006년 설립 이후 약 4천 명 이상의 톱 모델, 수료생을 배출한 이스튜디오는 그동안의 노하우를 반영한 커리큘럼을 통해 패션 모델뿐만 아니라 연기자, 영상 크리에이터, 즉 ‘대중 아티스트 양성’으로 교육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그 일환으로 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한 신인 아티스트 대상 내부 평가에 따른 ‘디벨롭먼트’와 ‘캐스팅 크루’ 매니지먼트 계약 진행 및 영화-드라마-패션쇼-광고 등 각 분야별 촬영 현장에 투입으로 아티스트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자체 프로필 촬영과 에스팀모델, 에스팀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외 계열사 기획사 오디션의 정기적 진행 또한 커리큘럼 과정 중 하나다. 실질적 아티스트 양성에 초점을 둔 것.
관계자는 “점차 빨라지는 트렌드에 발맞춘 이스튜디오만의 커리큘럼은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양성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자부한다”며 “이번 공식 웹사이트 개설로 예비 수강생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진제공: 에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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