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채 대표, NH투자증권 2년 더 이끈다…주총서 재선임안 승인

입력 2020-03-25 15:16   수정 2020-03-25 15:18

NH투자증권은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5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정영채 대표이사(사진)를 임기 2년, 이정대 비상임이사를 임기 1년으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또 임병순 전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 실장을 감사위원이 되는 사내이사(상근감사위원)로, 홍석동 전 NH농협증권 부사장과 정태석 전 광주은행장을 사외이사로 각각 임기 2년으로 신규 선임했다. 그리고 비상임이사로 김형신 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 부사장을 임기 1년으로 신규 선임했다.

이밖에 NH투자증권은 이날 주총에서 지난해 재무제표 및 연결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배당금 총액은 1507억원으로 주당 배당금은 보통주 500원, 우선주 550원으로 결의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