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산업 투자회사 일본 앵커밸류. 4차산업 핵심 AI로 시장에 도전장을 던지다

주식회사 앵커밸류 (이하 ‘앵커밸류’)는 A.I. Engine 사업 영역에 투자 및 사업 전개를 위해 2017년 일본 도쿄에서 시작되었다. 앵커밸류 회장 Wada Taiyu (한국명 김태우) 는 인공지능엔진 개발과 투자, 지원을 통해 교육, 금융, 게임 등을 최상의 방식으로 운용 관리하여 미래로 이어지는 가치 창출을 목표로 일본과 대한민국, 전세계의 인재들을 영입하여 사업을 시작했다. 그는 일본 Sony 의 본부장과 계열사 대표를 역임하며 새로운 기술과 환경변화를 일찍이 경험하며 일본과 한국의 기업간 첨단기술을 제휴 협력하게 했다.

이후, 아시아경영컨설팅 그룹의 회장으로 수많은 일본과 한국의 대기업들의 경영 컨설팅을 전개해왔고 새로운 산업사회에 뉴비지니스의 승자가 될 수 있는 사업을 토대로 개발과 투자를 하나로 묶는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로 앵커밸류를 시작하였다.

지금까지 앵커밸류는 오픈소스 기반의 인공지능엔진을 개발해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자산관리, 학습관리, 드론관리를 잊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Jay Tree Holdings (홍콩), 반려동물 헬스케어 IoT기업 Ten People (한국), 푸드테크 기업 Elephant Moon (한국), Great Gaming Corp. (홍콩) 등에 투자를 하였다.

10여년간 이어진 전세계적인 유동성 확대와 자산가치 상승기류는 거대한 벤처캐피탈과 수많은 유니콘 기업들을 만들었지만 과도한 시리즈 형식의 투자기조와 하이퍼 밸류에이션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코로나 팬더믹은 위의 문제점들이 한순간에 드러날 수 있다는 공포감을 가지게 한다. 이런 상황속에 앵커밸류는 최상의 포트폴리오와 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한 개발과 투자를 이어나가고 나아가 커다란 사회적 공헌을 하기위한 출사표를 던졌다.

이를 위해, 앵커밸류는 첨단기술과 인공지능를 핵심으로 한 인베스트먼트 홀딩스 형태로 설립되었다. 오랜 기간동안 투자 개발해온 다양한 투자포트폴리오 기업들과 자산들을 통한 생태계 구성과 가치창출을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다.

앵커밸류는 국내외 뛰어난 글로벌네트워크를 통한 파트너들 협력사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투자한 투자자산들의 기업공개와 한국과 일본의 대형 금융기관로부터 그 가치를 인정받아 투자 협력도 목전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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