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영어회화 호두잉글리시, 평생이용권 마지막 판매

입력 2020-03-25 10:41   수정 2020-03-25 15:22

홈스쿨링, 비대면학습에 각광받는 에듀테크 프로그램… 89% 파격할인 진행



최근 코로나 이슈로 아이들 학습 방법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기존 학습 방식으로 직접 튜터와 대면하는 학원, 과외에서 학습 방법이 더욱 다변화되며 비대면학습의 풀이 넓어지고 있는 것.

그 중에서도 에듀테크기업 호두랩스가 개발한 초등 영어회화 전문 ‘호두잉글리시’가 온라인 3D 몰입환경에서 자신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캐릭터들과 직접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학부모와 아이들 사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호두잉글리시는 온라인 상에서 만나고 영어 교류를 할 수 있어서 밖에 나가지 못하는 아이들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으며 많은 발화량으로 집에서도 실제로 해외에서 살아보듯이 영어회화를 아이 스스로 많이 해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안전하고 즐거운 비대면 학습으로 충분한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업계 및 학부모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러한 관심을 바탕으로 호두잉글리시가 ‘평생이용권’이 포함되어 있는 평생에디션을 89%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호두잉글리시 새학기 맞이 평생에디션은 스타트Pack과 아이의 영어발음을 정확하게 인식하는 고감도콘덴서 마이크로폰을 한정 증정한다. 스타트Pack에는 주요 청크 문장을 예습, 복습할 수 있는 청크노트 8권, 베티아 월드의 새로운 경험을 기록할 수 있는 베티아 링커스노트, 단계가 끝날 때 마다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스터디맵과 캐릭터스티커 4종, 부모님을 위한 학습 안내서 학부모 가이드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특히 평생이용권은 이번 판매 물량까지만 판매하고 종료되어, 특별한 할인과 함께 풍성한 구성을 누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설명이다.

호두잉글리시 관계자는 "호두잉글리시로 집에서 매일 30분을 학습하면 평균 120문장을 말하게 되는데, 이는 원어민 수업 대비 5배에 달하는 발화량”라며, “최고의 영어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전문가들의 노력이 집약된 에듀테크 프로그램인 만큼, 호두잉글리시를 꾸준히 학습한다면 아이들이 영어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질 것”이라고 전했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호두잉글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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