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번째 오프라인 매장이 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오픈하고 다양한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
‘앵거스박 쇠고기상점’은 뛰어난 마블링에 풍부한 육즙과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고급 쇠고기 품종인 ‘고품질 블랙앵거스’ 전문점이다. 26일 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에서 오픈한 가재울뉴타운점은 미금점을 비롯해 마천점, 갈현점, 길동점, 일산점, 수지점, 길동점, 부평점, 계산점, 대구점, 부산점, 대전점 등 전국 12개 매장에 이은 13번째 매장이다. 올해 ‘앵거스박 쇠고기상점’은 30개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앵거스박 쇠고기상점’은 미국 농무부 표준에 따라 분류된 USDA 초이스 등급 중 상위 20% 탑초이스 급 이상의 고품질 쇠고기와 쇠고기를 활용한 가정 간편식(HMR) 등의 제품을 판매한다. 차별화된 고품질 쇠고기의 유통단계를 축소하고 매장에서 직접 손질하여 유통점 대비 20% 정도 낮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해 주부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쇠고기 전문점이다. 고객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매장과 오프라인 매장을 모두 운영하고 있다.
‘앵거스박 쇠고기상점’은 가재울뉴타운점 오픈을 기념해 오픈일인 26일부터 4일간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가재울뉴타운점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하는 선착순 440명에게 추첨을 통해 LA갈비세트,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오픈소대창 등 푸짐한 경품과 쿠킹호일을 제공한다. 또한 앵거스박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시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앵거스박 쇠고기상점’ 이석진 대표는 “상위 20%인 탑초이스 급 이상의 고품질의 쇠고기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13번째 오프라인 매장인 가재울뉴타운점을 오픈하게 됐다”며 고품질 쇠고기와 쇠고기가 주 재료인 가정간편식(HMR)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하게 경험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