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한영 새 대표에 박용근

입력 2020-03-26 18:30   수정 2020-03-27 01:43

국내 4대 회계법인 중 하나인 EY한영의 새 대표로 박용근 임시 대표(사진)가 선출됐다.

EY한영은 26일 사원(파트너) 총회를 열고 단독 후보로 추천된 박 임시 대표를 대표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연세대 경영학과와 대학원(MBA)을 졸업한 박 대표는 에너지 화학 분야 등에서 감사 업무를 맡아 왔으며 2017년 4월부터 감사본부장을 지냈다. EY한영은 최근 5년 사이 매출은 약 두 배로, 임직원 수는 1690명에서 2700여 명으로 1000여 명 늘어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