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팀] ㈜BBNV가 주최하는 ‘스타 뷰티크리에이터 어워즈 by 퀸 오브 더 코리아 2020’이 3월25일 본선을 마치며 TOP5를 선발했다.
이날 대회에서 심사위원장을 맡은 벨르제이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이 시상식은 BBNV(대표 우인식)가 2020년 신년기획으로 진행하는 뷰티 크리에이터 선발 대회다. 이날 본선에 참가한 인플루언서 중 윤서하, 김다영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으며 김희재, 전지영, 정혜은이 공동 3위로 TOP5에 선발됐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벨르제이(김혜정)는 “이렇게 탑 뷰티 크리에이터를 꿈꾸시는 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오히려 영광이다. 새로운 것을 시작할 때 누구나 설렘과 떨림이 동반한다. 참여한 분들의 열정을 보며 나도 얻는 게 많았다. 앞으로도 서로 많은 영향력을 주고 받으며 함께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벨르제이는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뷰티, 패션, 헬스 크리에이터다. 특유의 유쾌한 성격으로 많은 팔로워와 소통하며 사랑받고 있다. 동안 피부관리 비법과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동작 등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전수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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