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87.7만주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88.7만주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오히려 272.3만주를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4.0%, 35.5%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33.1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KB금융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금리 환경은 최악이지만, 개선된 체질과 증진된 체력으로 헤쳐 나간다 - 미래에셋대우, BUY
03월 18일 미래에셋대우의 강혜승 애널리스트는 KB금융에 대해 "더 풍부해진 유동성과 낮아진 금리와 함께 KB금융의 강력한 예금 프랜차이즈, 카드 결제 계좌유치 노력 등으로 저원가성 핵심예금 비중이 재상승하기 시작한 점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으며, 예상대비 NIM 하락폭을 축소시켜줄 가능성도 존재. 정부의 다각도의 대책과 KB금융의 개선된 펀더멘털에도 불구하고 과거 금융위기 시 밸류에이션까지 하락한 점은 과매도인 것 판단. 초저금리 환경에 높은 배당 매력은 돋보일 것."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8,5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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