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예상 뒤엎은 결과에 판정단 일동 당황?…"떨어지면 안 될 분인데"

입력 2020-03-28 09:31   수정 2020-03-28 09:32

복면가왕 (사진=MBC)


'복면가왕' 화제의 가왕 ‘주윤발’에게 도전장을 내민 준결승 진출자 4인의 솔로 무대가 펼쳐진다.

내일(29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혹하고도 날카로운 21인 연예인 판정단의 심사에 예상을 뒤엎은 결과가 나오며 모두를 당황하게 한다. 막상막하의 실력으로 솔로 무대를 선사한 복면가수의 실력에 거물급으로 예상되는 인물이 탈락하게 된 것이다.

지난주 '보름달 왕자' 골든차일드 김지범을 한 표 차이로 이긴 '반달 프린스'의 정체에 관심이 모이는 상황에서 이번주에도 한 표 차이로 승패가 갈리는 결과가 나와 모두의 손에 땀을 쥐게 한다. 과연 단 한 사람의 선택으로 갈린 승부의 주인공들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트로트계 거장 정경천, 박현우 작곡가와 이건우 작사가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며 3인방의 표심을 만장일치로 사로잡은 복면가수가 등장한다. '유벤저스'의 눈에 들어온 복면가수의 정체에 눈길이 모인다.

실력파 복면가수들의 다양한 솔로 무대와 놀라운 정체들은 일요일 오후 6시 20분 '복면가왕'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