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뷰티앤뷰가 후원하고 BBNV가 주최, 주관하는 “더 퀸 오브 코리아 2020” 스타 뷰티 크리에이터 대회가 3월25일 라마다 서울호텔 신의정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앞서 24일 진행된 본선 오리엔테이션에 에스제이핏(김세정 대표)가 콘퍼런스장에서 인플루언서를 꿈꾸는 이번 본선 대회 참가자들과 1시간가량 인플루언서 특강 및 Q&A 방식으로 진행했다.
앞으로 뷰티 크리에이터로서 갖춰야 할 전문성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피드 올리는 방법, 팔로우 관리, SNS 통한 소통과 공감 등을 토대로 강연을 하였으며 1:1 참가자 질문을 통해 자신만의 노하우와 경험담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소통하며 참가자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5일 본선 최종심사는 엄격하고 공정하게 이뤄졌으며, 최종 5명의 본상 수상자를 결정했다. 참가한 인플루언서 중 윤서하, 김다영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으며 김희재, 전지영, 정혜은이 공동 3위로 TOP5에 선발됐다.
대회 TOP5는 앞으로 화보 촬영과 각종 방송 출연을 포함해 각종 해외 대회에 진출할 기회가 주어지며 국내 주요 대회, 중화권 대회, 글로벌 매거진 화보 촬영 지원 활동뿐 아니라 중화권 진출 기회도 부여된다.
또한 어워드, 각종 콘테스트 등 시상과 영화 및 드라마 카메오 출연, 뷰티 케어는 물론 앞으로 체계적인 인플루언서 1:1 전담 서포트 관리까지 받으며 뷰티 크리에이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수상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1인 뷰티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뷰티앤뷰와 BBNV 주관하고 주최하는 뷰럽 인플루언서 대회, 뷰티크리에이터 대회는 ‘뷰럽’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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