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회장, 배당금 10년 연속 기부

입력 2020-03-30 17:43   수정 2020-03-31 00:20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사진)이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2019회계연도 배당금으로 받은 17억원을 30일 전액 기부했다.

박 회장은 2010회계연도 배당금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10년 연속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받은 배당금을 기부했다. 누적 기부액은 250억원이다. 올해는 처음으로 미래에셋캐피탈 배당금까지 포함됐다.기부금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통해 장학생 육성과 사회복지사업에 쓰인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