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법학회장에 임상혁 변호사

입력 2020-04-05 18:01   수정 2020-04-06 00:30

한국엔터테인먼트법학회(한국엔터법학회)가 제7대 회장으로 임상혁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사법연수원 32기·사진)를 선출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2006년 설립된 한국엔터법학회는 영화, 음악, 드라마, 게임 등 콘텐츠산업에 대한 법률을 연구하는 법조인 및 실무가로 구성돼 있다. 임상혁 회장은 “한국 콘텐츠산업은 세계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고 성과도 거뒀지만 앞으로 IT신기술과 접합이라는 커다란 과제도 있다”며 “한국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며 앞서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남정민 기자 peux@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