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억의 사랑' 노지훈 "내 라이벌은 처음부터 임영웅" 솔직 매력 발산

입력 2020-04-06 10:03   수정 2020-04-06 10:05

77억의 사랑 (사진=JTBC)


‘77억의 사랑’ 노지훈이 솔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오늘(6일) 방송되는 JTBC ‘77억의 사랑’에는 트롯대디부터 육아대디까지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가수 노지훈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77억의 사랑’ 녹화에서 노지훈은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 내 라이벌은 처음부터 임영웅이었다”라고 밝히며 미스터트롯 진(眞) 임영웅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이어 MC 김희철이 “1등 투표는 누구에게 했냐”고 묻자, 노지훈은 잠시 망설이는 듯 하다 솔직한 답변으로 77청춘 남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경제 전문가와 함께 경제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재테크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전 세계의 실업률이 급증하며 미국에서는 350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무서운 예측이 나오기도 했다. 경제 전문가 박연미 기자는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개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어책은 ‘이것’”이라며 팁을 전했다. 77청춘남녀 중 엘리트 투자 분석가인 조셉도 특별한 재테크 방법을 추천했다.

‘77억의 사랑’은 6일(월) 오후 11시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