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사업가 현영이 집을 공개했다.
현영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영 #육아 #육아소통 #데일리 #인테리어 #예쁜조명 간만에 아들하고 달콤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현영이 집에서 아들과 함께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현영의 넓고 럭셔리한 집이 눈길을 끈다. 깔끔한 인테리어부터 전면이 통창으로 된 탁 트인 시티뷰가 인상적이다.
한편 현영은 지난 1일 자신이 운영하는 의류 브랜드 ‘허밍 바이 현영’의 이름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손 소독제 3371개를 전달했다.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한 후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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