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오는 10월 사천에서 ‘제11회 국제 PAV(개인용 비행체) 기술 경연대회’ 및 ‘제5회 K-PAV 국제 콘퍼런스’를 열기로 하고 19일까지 참가팀을 모집한다. 미래 항공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2010년부터 개최해 온 행사로 매년 20개 팀 이상의 국내외 일반팀과 대학(원)팀이 참가했다.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오는 10월 사천에서 ‘제11회 국제 PAV(개인용 비행체) 기술 경연대회’ 및 ‘제5회 K-PAV 국제 콘퍼런스’를 열기로 하고 19일까지 참가팀을 모집한다. 미래 항공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2010년부터 개최해 온 행사로 매년 20개 팀 이상의 국내외 일반팀과 대학(원)팀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