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훈 기자 세계보도사진전 3위

입력 2020-04-19 18:34   수정 2020-04-20 00:23

한국인 최초로 퓰리처상을 받은 김경훈 로이터통신 기자(사진)가 지난 16일 2020 세계보도사진전 스포츠 부문에 출품해 3위를 했다. 세계보도사진재단이 주관한 이 대회에서 일본의 노인 럭비팀 선수들 모습을 담은 사진들로 스포츠 스토리 부문 3등상을 받았다. 김 기자는 지난해 4월 퓰리처상을 한국인 최초로 받은 바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