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공서영이 ‘유불리 상담소’를 진행한다.
금일(20일) 오후 7시 30분 원스(ONCE) 첫 자체 제작 프로그램 ‘유불리 상담소’가 첫 방송된다는 소식이다.
‘유불리 상담소’는 재테크 모든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주는 ‘1:1 돌직구 재무 상담쇼’이다. 시청자가 가진 재무 고민을 들어주고 솔루션까지 원스톱 제공한다.
‘야구 여신’에서 ‘재무의 신’으로 변신한 MC 공서영은 “재테크 정보는 꼭 필요하지만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져서 접근이 쉽지 않았다”며, “나 같은 초보 재테커(?)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함께 진행을 맡은 트로트 가수 윤수현과 배우 박재현에 관해서는 “윤수현 씨는 우리 프로그램의 비타민이다. 박재현 씨는 큰 형님답게 중심을 잘 잡아준다”고 밝혔다.
끝으로 공서영은 “재미 없어서 귀를 닫고 있었던 재테크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드리겠다. 다 같이 부자 돼요!”라며 포부를 다졌다.
*원스(ONCE) 채널번호: skylife 42번, 올레TV 49번, Btv 94번, LG U+ 137번, LG헬로비전 140번, 딜라이브 126번, 티브로드 97번
(사진제공: 원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