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대표 이영구·사진)는 21일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피플과 업무협약을 맺고 보행장애 아동 50명에게 선물할 특수 신발 구매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세상에서 오직 하나뿐인 내 신발’을 주제로 열리는 이 캠페인은 롯데칠성음료가 2년째 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후원금은 보행장애 아동이 동·하절기에 신을 수 있는 신발 두 켤레씩 총 100켤레를 구매하는 데 쓰인다.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영구·사진)는 21일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피플과 업무협약을 맺고 보행장애 아동 50명에게 선물할 특수 신발 구매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세상에서 오직 하나뿐인 내 신발’을 주제로 열리는 이 캠페인은 롯데칠성음료가 2년째 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후원금은 보행장애 아동이 동·하절기에 신을 수 있는 신발 두 켤레씩 총 100켤레를 구매하는 데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