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유통협회 11대 회장에 김정훈 SJ오일 대표(사진)가 연임됐다. 협회는 21일 서울 쉐라톤팔래스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김정훈 회장 등을 11기 임원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2023년 2월 24일까지다. 김 회장은 석유판매회사 성진유업(현 SJ오일) 전무이사를 거쳐 1991년 SJ오일 대표로 취임했으며 2017년 석유유통협회 10대 회장에 선임된 바 있다.
한국석유유통협회 11대 회장에 김정훈 SJ오일 대표(사진)가 연임됐다. 협회는 21일 서울 쉐라톤팔래스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김정훈 회장 등을 11기 임원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2023년 2월 24일까지다. 김 회장은 석유판매회사 성진유업(현 SJ오일) 전무이사를 거쳐 1991년 SJ오일 대표로 취임했으며 2017년 석유유통협회 10대 회장에 선임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