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10% 이상 상승, 코로나19 치료 후보 물질 중 대웅의 ‘니클로사마이드’가 치료효과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

입력 2020-04-22 09:04   수정 2020-04-22 09:06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코로나19 치료 후보 물질 중 대웅의 ‘니클로사마이드’가 치료효과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
04월 22일 DS 투자증권의 전상용 애널리스트는 대웅에 대해 "미국 길리어드의 ‘렘데시비르’ 물질 코로나19 치료에 고무적인 효과 발표. ‘니클로사마이드’ 성분이 코로나19치료제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연구 중인 ‘렘데시비르’ 대비 40배, ‘클로로퀸’대비 26배 높은 코로나19 항바이러스 활성도를 보였다고 발표. 자회사 대웅테라퓨틱스는 ‘니클로사마이드’ 물질과 약물전달기술을 모두 보유. 5월에 동물임상후, 7월에 식약처에 임상계획서를 제출할 계획."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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