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5% 이상 상승, 국산 최초 의약품 부채표 코로나 독립군이 되다

입력 2020-04-23 09:04   수정 2020-04-23 09:06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국산 최초 의약품 부채표 코로나 독립군이 되다
04월 23일 한양증권의 김태엽 애널리스트는 동화약품에 대해 "DW2008 치료목적 응급임상승인 예상. 동사의 In-vitro 데이터가 경쟁약 대비 상당히 우월하게 나왔으며, 비임상과 1상에서 인간 대상으로 고용량 독성 검증을 끝냈다는 점에서 경쟁약 대비 나은 항바이러스 효과와 높은 안전성을 통해 신약의 가능성을 볼 뿐. 특히 동사의 Two Track 전략을 통한 빠른 임상 진행 계획은 이벤트로 움직이는 코로나 치료제 종목에 긍정적.라고 판단"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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