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소상공인 자금조달 전문가
중소 벤처 스타트업 소상공인 등을 위한 자금조달 과정이 열린다. 한경아카데미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3층에서 ‘제1기 자금조달 전문가 과정’을 진행한다. 중소기업 벤처기업 및 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과정에서는 창업자금과 사업화 자금, 시설자금, 운전자금, 업종 전환자금, 기술개발 사업화 같은 정부지원자금과 크라우딩펀드, 엔젤투자, 개인투자 같은 투자유치 전략을 소개한다. 수업은 오후 1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다. 교육비 78만원. 자세한 내용은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ac.hankyung.com) 참조.
부동산PF 최고위과정 27일 개강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최고위과정’ 3기가 4월 27일부터 7월 27일까지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3층 한경아카데미에서 열린다. 시행사 및 시공사, 관련 업계 경영진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부동산사업 단계별 금융 조달 방안과 P2P(개인 간 거래), 최신 금융기법, 금융회사 관점의 리스크 분석, PF를 위한 사업성 검토까지 주요 체크 포인트를 소개한다. 이번 과정에서는 주택 관련 PF뿐만 아니라 오피스, 상가, 호텔, 복합개발, 산업단지까지 다양한 사업 분야의 지식과 케이스 스터디를 소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ac.hankyung.com) 참조.
부동산개발 최고위 과정 1기 개설
한국경제신문사와 KH금융자문은 5월 12일부터 12월 1일까지 부동산 개발 전문지식을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부동산 개발 최고위 과정 1기’를 개설한다. 부동산 개발사업 관련 기업(시행사, 건설사, 설계사, 감평사 등) 대표와 임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주거 위주의 부동산 개발 사업뿐만 아니라 물류센터와 상업시설, 호텔, 산업단지, 복합개발, 골프장 개발, 도시개발사업 등의 노하우를 소개한다.
커리큘럼은 사업부지 확보 전략 및 토지계약 실무, 수지 작성 및 사업성 분석, 부동산 개발사업의 세무 이슈 및 대처방안, 사업성 분석 및 현금흐름 분석 등 35개 강좌로 구성된다. 수강생 간 휴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정기 네트워킹 행사를 12회 열고 전문 강사진과의 교류도 정례화해 새로운 트렌드와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골프 라운딩 3회, 1박2일 국내 워크숍, 국내 졸업여행 등도 계획하고 있다.
수업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30분까지 서울 베스트웨스턴강남호텔에서 진행한다. 교육비 600만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제출하면 서류전형 후 합격 여부를 알려준다. 자세한 내용은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 참조.
한경 노사리더 MBA 내달 개강
국내외 경제가 저성장 국면으로 진입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타격이 더해지면서 노사 상생을 위한 협력관계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한국경제신문사는 ‘발전하는 노사, 성장하는 기업’이란 슬로건 아래 노사 상생을 위한 ‘한경 노사리더 MBA’ 프로그램을 5월 7일부터 11월 7일까지 진행한다. 커리큘럼은 노사관계·협상, 4차 산업혁명과 노동·노동법, 국내 기업 방문 등 이론과 참여형으로 구성된다. 9월 중에는 동유럽 노동조합 및 기업(관) 방문을 통해 유럽 노동분쟁 해결과 선진 사례를 학습할 예정이다. 최영우 고용노동연수원 교수, 박송호 레이버플러스 대표, 권혁 부산대 교수, 박지순 고려대 교수, 이근덕 노무법인 U& 대표 등 각 분야 전문가가 강의를 맡는다.
한경 노사리더 MBA프로그램은 올해로 12기를 맞는다. 교육비 550만원(국외연수 참가비 140만원 별도). 자세한 내용은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ac.hankyung.com) 참조.
중소 벤처 스타트업 소상공인 등을 위한 자금조달 과정이 열린다. 한경아카데미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3층에서 ‘제1기 자금조달 전문가 과정’을 진행한다. 중소기업 벤처기업 및 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과정에서는 창업자금과 사업화 자금, 시설자금, 운전자금, 업종 전환자금, 기술개발 사업화 같은 정부지원자금과 크라우딩펀드, 엔젤투자, 개인투자 같은 투자유치 전략을 소개한다. 수업은 오후 1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다. 교육비 78만원. 자세한 내용은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ac.hankyung.com) 참조.
부동산PF 최고위과정 27일 개강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최고위과정’ 3기가 4월 27일부터 7월 27일까지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3층 한경아카데미에서 열린다. 시행사 및 시공사, 관련 업계 경영진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부동산사업 단계별 금융 조달 방안과 P2P(개인 간 거래), 최신 금융기법, 금융회사 관점의 리스크 분석, PF를 위한 사업성 검토까지 주요 체크 포인트를 소개한다. 이번 과정에서는 주택 관련 PF뿐만 아니라 오피스, 상가, 호텔, 복합개발, 산업단지까지 다양한 사업 분야의 지식과 케이스 스터디를 소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ac.hankyung.com) 참조.
부동산개발 최고위 과정 1기 개설
한국경제신문사와 KH금융자문은 5월 12일부터 12월 1일까지 부동산 개발 전문지식을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부동산 개발 최고위 과정 1기’를 개설한다. 부동산 개발사업 관련 기업(시행사, 건설사, 설계사, 감평사 등) 대표와 임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주거 위주의 부동산 개발 사업뿐만 아니라 물류센터와 상업시설, 호텔, 산업단지, 복합개발, 골프장 개발, 도시개발사업 등의 노하우를 소개한다.
커리큘럼은 사업부지 확보 전략 및 토지계약 실무, 수지 작성 및 사업성 분석, 부동산 개발사업의 세무 이슈 및 대처방안, 사업성 분석 및 현금흐름 분석 등 35개 강좌로 구성된다. 수강생 간 휴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정기 네트워킹 행사를 12회 열고 전문 강사진과의 교류도 정례화해 새로운 트렌드와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골프 라운딩 3회, 1박2일 국내 워크숍, 국내 졸업여행 등도 계획하고 있다.
수업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30분까지 서울 베스트웨스턴강남호텔에서 진행한다. 교육비 600만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제출하면 서류전형 후 합격 여부를 알려준다. 자세한 내용은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 참조.
한경 노사리더 MBA 내달 개강
국내외 경제가 저성장 국면으로 진입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타격이 더해지면서 노사 상생을 위한 협력관계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한국경제신문사는 ‘발전하는 노사, 성장하는 기업’이란 슬로건 아래 노사 상생을 위한 ‘한경 노사리더 MBA’ 프로그램을 5월 7일부터 11월 7일까지 진행한다. 커리큘럼은 노사관계·협상, 4차 산업혁명과 노동·노동법, 국내 기업 방문 등 이론과 참여형으로 구성된다. 9월 중에는 동유럽 노동조합 및 기업(관) 방문을 통해 유럽 노동분쟁 해결과 선진 사례를 학습할 예정이다. 최영우 고용노동연수원 교수, 박송호 레이버플러스 대표, 권혁 부산대 교수, 박지순 고려대 교수, 이근덕 노무법인 U& 대표 등 각 분야 전문가가 강의를 맡는다.
한경 노사리더 MBA프로그램은 올해로 12기를 맞는다. 교육비 550만원(국외연수 참가비 140만원 별도). 자세한 내용은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ac.hankyung.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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