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40만 명에 달하는 가운데 코로나19 성공 사례로 손꼽히는 대한민국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국내 유일무이 국제방송 아리랑TV가 코로나로 힘들어하고 있는 국내외 팬들을 위해 K-POP 스타들과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송을 제작했다.
아리랑TV의 대표 프로그램 ‘Simply K-Pop’에서 제작한 코로나19 극복송 ‘We can’은 지난해부터 사랑받고 있는 ‘상어 가족(Baby Shark)’ 멜로디에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처 생활수칙으로 개사해 만든 곡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캠페인송에 참여한 (여자)아이들은 ‘I trust’를 발매해 전 세계 58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으며, 해외에서 주목하고 있는 글로벌 그룹 더보이즈와 알렉사, TOO 등 국내외 최정상 아이돌들이 발랄한 안무와 함께 선보였다.
‘We can’은 ‘Simply K-Pop’ 방송과 ‘ARIRANG K-POP’ 공식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ARIRANG K-POP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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