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4.5만주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34.1만주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오히려 60.6만주를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15.0%, 69.5%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풍산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동가격 바닥 예상과 방산 회복 기대감 유효 - 하나금융투자, BUY
04월 20일 하나금융투자의 박성봉 애널리스트는 풍산에 대해 "방산수출은 중동보다는 미국향 회복 기대. 코로나19 확산으로 급락했던 전기동가격 영향으로 2분기 풍산의 신동부문 수익성 악화가 우려되지만 중국의 제조업 가동률 정상화 및 인프라투자 회복 감안 시, 전기동가격은 3월을 바닥으로 상승세 전환이 예상되고 방산매출 회복도 긍정적.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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