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직장인과 학생들이 장시간 앉아 업무, 학업에 몰두하는 시간이 늘면서, 자세를 바로잡고 몸을 효과적으로 받쳐주면서도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리클라이너 소파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노르웨이 리클라이너 소파 전문 브랜드 ‘노르웨지아’는 뛰어난 제품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끌고 있다.
노르웨지아의 리클라이너는 오랜 기간을 거쳐 개발하고 완성된 첨단기술을 적용해 허리가 편하고 뛰어난 착석감이 돋보인다.
노르웨지아의 전 제품은 노르웨이에서 직접 디자인, 엔지니어링이 이뤄지며 전 세계 수직계열화된 직영공장들에서 제조하고 노르웨이 Norskmobelfakta, 독일 TUV, 미국 BIFMA 기준에 맞추어 만들어진다.
특히 스틸구조 스틸밴드와 몰드 성형한 콜드큐어폼을 사용해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며, 리클라이너 소파에 사용되는 폼을 몰드에서 인체의 곡선에 맞게 하나하나 제작하기 때문에 허리가 정확하게 받쳐지는 편안함이 특징이다.
또한, 폭스바겐 그룹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벤틀리, 람보르기니, 포르쉐 등 명차에 가죽을 공급하는 이태리 마스트로또 등 월드클래스 태너리에서 공수한 프리미엄급 천연소가죽 면피를 사용해 고급가죽의 선명한 색감과 부드러운 촉감이 돋보인다.
이처럼 노르웨이의 인체공학적 기술과 우수한 자재, 북유럽의 감각적인 디자인이 만나 탄생한 리클라이너 소파는 일반적인 가구 유통구조를 따르지 않고 완제품을 직수입해 운영하는 직영매장을 통해 도매가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노르웨지아 관계자는 “일반적인 유통구조 아래에서 질 좋은 가죽의 제품은 가격적으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반면, 노르웨지아는 직수입 직판으로 유통거품을 빼고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라며, “실제로 노르웨지아는 전 세계 40여 개국 판매망 중에서 단연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해 해외직구가 활발히 이뤄지는 요즘에도 해외직구보다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노르웨지아의 모든 제품은 분당가구거리 판교본점, 경기북부직영점 등 직영매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구매 가능하다.
또한 매장에서는 △1인용 수동, △1인용 유압식, △1인용 전동, △다인용 홈시어터, △디자인 소파, △오드크눗센 디자인 체어 등 허리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