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하우스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한 ‘2020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리빙SPA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모던하우스는 평가 항목인 인지도와 충성도에서 2위, 3위 브랜드들과 격차를 두고 우위를 보였다.
1996년 국내 최초 리빙SPA 브랜드로 런칭한 모던하우스는 오직 ‘집에 대한 모든 생각’으로 고객의 집과 삶에 행복한 변화를 제안하고 있다.
이를 위해 모던하우스는 생활과 계절의 변화를 상품에 접목해 가장 세련된 형태의 살림을 만드는 것과 한국형 주거공간에 대한 연구와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여, 생활 속 쓰임을 찾아가는 솔루션 아이템을 제안하여 고객들이 보다 가치 있는 일상을 경험하게 하고 있다.
모던하우스는 브랜드파워 4년 연속 1위 달성을 기념하여 ‘모던하우스 감사제’ 행사를 진행한다. 5월4일까지 진행되는 감사제는 각 매장별로 3일간의 브랜드데이 세일 행사로 진행하며, 행사 일정은 각 매장별로 상이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모던하우스 관계자는 “오직 집에 대한 생각만으로 24년을 달려온 모던하우스가 고객의 사랑과 인정을 받고 있음이 확인됐다”며 “고객의 삶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 수 있도록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여 오랜 기간 구축해온 고객의 신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BPI는 소비자들의 브랜드 영향력을 확인하는 국내 브랜드 평가 조사다. 15세 이상~60세 미만의 남녀 1만1800명을 대상으로 부문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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