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역사책 《먼나라 이웃나라》의 저자 이원복 덕성여대 교수가 이번엔 냉전 체제로 인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러시아를 소개한다. 1편에선 전근대, 2편에선 볼셰비키 혁명 이후 현대사를 다룬다. 러시아의 민족성과 차르, 동방정교회 등을 키워드로 설명한다. (이원복 지음, 김영사, 1편 244쪽, 2편 248쪽, 각 1만2900원)
만화로 보는 역사책 《먼나라 이웃나라》의 저자 이원복 덕성여대 교수가 이번엔 냉전 체제로 인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러시아를 소개한다. 1편에선 전근대, 2편에선 볼셰비키 혁명 이후 현대사를 다룬다. 러시아의 민족성과 차르, 동방정교회 등을 키워드로 설명한다. (이원복 지음, 김영사, 1편 244쪽, 2편 248쪽, 각 1만2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