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다이어트 성공, 75kg+근육 펌핑 '무슨 일이야?'

입력 2020-05-04 13:17   수정 2020-05-04 13:19


개그맨 조세호가 다이어트 후 외모 전성기를 맞이했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 조세호는 "일주일에 5~6번 정도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조세호 전담 트레이너 윤태식은 "진짜 잘생겨지지 않았냐"며 자랑했다.

이어 "3개월 전에 85kg이었다. 75kg 만들기가 올해 말까지 목표였는데, 벌써 목표를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요요현상은 없느냐"는 질문에 조세호는 "유지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형이랑 일주일만 만나. 이레이져, 복근 지우개로 유명하다"고 질투했다.

조세호는 식단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었다. 운동 전 토마토, 바나나, 브로콜리, 케일 등을 갈아 만든 주스를 마셨다고.

그는 "살을 빼서 집에 있는 옷이 안 맞을 줄 알았는데, 예전에 너무 타이트하게 입어서 이제 맞기 시작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