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뜨겁고 더 길어질 올 여름 삼성 무풍에어컨으로 여름 휴가 준비하세요!

입력 2020-05-11 09:00  



예고된 이른 폭염이 다가온다. 올 여름은 일찍 시작해 길게 지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3개월 기온 전망(5~7월)을 통해 이 시기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데다 5월 후반부터 기온이 크게 오르며 고온 현상이 나타날 때가 있을 것이라 예측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후예측정보를 생산하는 APEC 기후센터는 9월까지도 동아시아 전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이라 발표했다.

여느 때라면 바다로 산으로 또 해외로 휴가 계획을 세웠겠지만, 일상이 달라진 요즘 이른 무더위를 보내는 최고의 방법은 바로 ‘홈캉스’다. 여름철 홈캉스라면 시원하고 쾌적한 집안에서 휴식도 취하고 영화도 보면서 맛있는 요리도 먹어야 제격. 그렇다면 우리집을 시원하고 쾌적하게 만들어주는 건? 바로 강력한 냉방과 무풍 냉방을 동시에 자랑하는 ‘무풍에어컨 갤러리’이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강력한 시원함을 선사하는 ‘서큘레이터 급속 냉방’
이른 폭염 예보와 길어지는 실내 생활에 에어컨 성수기도 일찍 찾아오고 있다. 에어컨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가장 먼저 바라는 건 ‘시원함’이다. 찌는 듯한 더위에 외출 후 집으로 돌아와 에어컨을 켜고 소파에 앉는 상상을 해 보자. 머릿속엔 ‘빨리 시원해졌으면 좋겠다’는 단 한가지 생각만 떠오를 것이다.

지난 한 해 무풍에어컨 구입자들이 가장 만족한 기능 중 하나는 ‘서큘레이터 급속 냉방’이다. 에어컨 사용자라면 누구나 원하는 강력 냉방이 서큘레이터 급속 냉방으로 실현됐기 때문이다. 작년에 무풍에어컨 갤러리를 구매했다는 이다정(33세, 가명)씨는 “집에 와서 에어컨을 켜두고 옷만 갈아입어도 금세 시원해져서 놀랐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거실 에어컨을 켜뒀는데 부엌까지 시원해졌다는 거예요”라고 밝혔다.

‘서큘레이터 급속냉방’은 강력한 냉기를 뿜어내는 3개의 팬과 바람을 멀리 보내주는 1개의 서큘레이터 팬으로 순식간에 집안 곳곳을 빈틈없이 시원하게 만들어준다. 33도의 들끓는 실내가 쾌적한 25도로 변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냉방 면적 81.8m2 제품 기준 6분 42초에 불과하다.

그러나 에어컨 바람이 아무리 시원해도 한 곳에만 고여 있으면 무용지물. 시원해진 거실에 앉아 있다 물이라도 뜨러 부엌에 가면 다시 후덥지근한 느낌에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를 꺼냈던 소비자들도 많을 것이다. 무풍에어컨만의 ‘서큘레이터 급속냉방’은 소비자들이 별도 구매하던 서큘레이터를 에어컨 안에 탑재해 구석구석 사각지대 없는 강력 냉방을 선사한다. 서큘레이터 급속냉방과 함께라면 집으로 돌아온 순간부터 홈캉스가 시작된다.

하루 종일 집에만 있어도 기분 좋게 시원한 ‘와이드 무풍 냉방’
더위로 들끓는 밖에서 막 들어왔을 때에는 강력한 냉방이 필요하지만, 집에 하루 종일 있다 보면 차가운 직바람이 점점 부담스러워진다. 강력한 바람을 잠시 쐬며 열을 식히는 건 좋지만 몇 시간 동안 지속되면 두통이나 오한이 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즐거운 홈캉스의 기본은 덥지도, 춥지도 않은 쾌적한 실내. ‘서큘레이터 급속 냉방’으로 더위를 식힌 후에는 ‘와이드 무풍 냉방’으로 전환해 쾌적한 실내를 만들어보자. 무풍에어컨 갤러리의 와이드 무풍 냉방은 27만개의 마이크로홀을 통해 나오는 풍성한 냉기로 바람 걱정 없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균일한 시원함을 선사한다. 무풍 모드를 활용하면 강력 냉방일 때와 비교해 최대 90%까지 전기사용량을 절약할 수 있으니 전기요금 부담은 줄이고 하루 종일 기분 좋은 시원함을 즐길 수 있다.

따로 또 같이, 거실부터 방방까지 쾌적한 ‘무풍 3멀티’
집에서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방에서 보내는 혼자만의 시간도 중요해진다. 그러나 무더운 여름에 에어컨이 거실에만 있다면? 온 가족이 거실에서만 생활할 수도, 밤마다 거실로 나와 옹기종기 모여 잘 수도 없는 노릇이다. 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일 ‘무풍 3멀티’는 1대의 실외기에 무풍에어컨 갤러리 1대와 무풍에어컨 벽걸이 와이드 2대까지 총 3대를 조합할 수 있다. 한낮의 뜨거운 더위에도, 잠 못 드는 긴긴 열대야에도 방방마다 쾌적함을 전달하는 ‘무풍 3멀티’는 온 가족이 행복한 진짜 홈캉스를 선사한다.

이전과는 달라진 일상에 여름을 대비하는 방법도 새롭게 계획해야 하는 요즘. 올해는 ‘무풍에어컨 갤러리’ 한 대로 온 가족이 쾌적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보자. 강력한 급속 냉방에 직바람 없이도 쾌적한 무풍 냉방, 방방마다 시원한 무풍에어컨과 함께라면 어느덧 ‘역시 집이 최고야’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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