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생체 | “이게 가능하다고?”...유도에서 다리가 중요한 진짜 이유

입력 2020-05-10 08:02  

무작정 배워보는 생활체육 병맛 레슨기 '무생체'
종목을 가리지 않고 A부터 Z까지 함께 배우면서 도전합니다. 워라벨을 꿈꾸는 분들이라면 한경닷컴과 함께 운동도 배우고 건강도 지키세요.<편집자주>




[무생체] 유도 편

풀어진 도복 매무새를 고치며 호흡을 가다듬고.

매서운 몸짓으로 상대의 옷깃을 파고든다!

빈틈을 노리는 찰나의 승부!

통쾌한 한판으로 탄성을 이끌어내는 생활체육 대표 스포츠 유도에 대해 파헤쳐 보는 유도 레슨기가 시작된다!

[무생체 유도] 다섯 번째 레슨

밭다리, 안다리 후리기

#밭다리

오른손은 상대의 가슴깃, 왼손은 상대 소매깃을 잡아준다.

왼발을 앞으로 뻗은 뒤 골반을 상대 몸 쪽에 붙여준다.

오른발을 앞으로 뻗어준 뒤 땅을 쓸면서 상대의 오금을 걸어준다.

소매깃을 잡은 손은 상대를 당기고 반대로 오른손은 밀면서 넘겨준다.


#안다리

상대를 밀치면서 동시에 뒷발을 움직이며 상대를 따라간다.

오른발로 안쪽 다리를 걸어주며 상대를 밀친다.



조상현 한경닷컴 기자 doytt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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