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 21명은 9억4131만6375원씩 받는다. 특히 이번 910회 로또는 경기 평택의 한 복권방에서 1등이 5명이나 쏟아져 나왔다. 모두 수동선택이었다. 경기 화성 소재 복권 판매점에서도 1등 2명을 배출했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 72명은 당첨금 4575만8435원, 5개 번호를 맞춘 3등 2694명은 122만2943원을 각각 수령한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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