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총무 박정훈 조선일보 논설위원실장·사진)은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으로 15일 제주도 서귀포 KAL호텔에서 ‘6·25와 한국 언론’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에서는 정진석 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와 윤상길 신한대 미디어언론학과 부교수가 주제발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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