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론바이오' 10% 이상 상승, 대체육 원천기술 보유

입력 2020-05-14 10:49   수정 2020-05-14 10:50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대체육 원천기술 보유
05월 13일 교보증권의 김한경 애널리스트는 인트론바이오에 대해 "바이오 기업으로서 바이오 신약 개발사업 및 대체육 사업을 진행 중. 원천기술 eHeme을 바탕으로 실제 고기 맛과 유사한 대체육 원료를 개발. 현재 미국 FDA에 GRAS 인증 절차를 밟고 있으며 2020~2021년 중 허가가 예상. 허가 이후에는 대량 생산 설비를 구축해 해외 기업에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 박테리오파지 기반 신규 항생제 개발에 매진. GN200(광범위 그람 음성균 감염치료) 등 후속 파이프라인도 다수 대기 중."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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