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안지영 일상이 ‘온앤오프’로 공개된다.
tvN ‘온앤오프’는 바쁜 일상의 본업(ON) 속에서도 ‘사회적 나’와 거리두기 시간(OFF)을 갖는 스타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담는 ‘사적 다큐’ 예능이다.
성시경, 조세호, 김민아를 비롯한 출연진은 자신의 일상을 찍어온 사적 다큐를 한자리에서 보며 이야기를 나눈다.
금일(16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온앤오프’ 3회에는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새 앨범 ‘사춘기집2’를 만드는 전체 과정이 최초로 공개된다. 앞서 볼빨간사춘기는 멤버 우지윤이 탈퇴 후 안지영 1인 체제로 전환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지영이 곡을 쓰는 방법부터 녹음, 뮤직비디오 촬영, 활동 콘셉트 회의 등 다양한 과정이 생생하게 펼쳐질 예정. 1인 체제 심경도 들을 수 있다.(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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