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갑농산 ‘똑쌀떡국’ CU 입점

입력 2020-05-21 13:28   수정 2020-05-21 13:30





쌀 가공식품 대표기업 칠갑농산(대표 이영주)은 즉석식품 ‘똑쌀떡국’이 전국 CU편의점에 입점 돼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뜨거운 물만 부으면 3분안에 먹을 수 있는 ‘똑쌀떡국’은 이미 많은 사랑을 받는 칠갑농산의 베스트 셀러다. 한 연예인은 편의점 음식점 중 가장 좋아하는 제품이 즉석떡국이라고 말해 회자되기도 했다. 이 제품은 GS편의점,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판매에 이어 CU편의점 입점으로 접근성이 더욱 좋아졌다.

‘똑쌀떡국’은 뜨거운 물만 부으면 사골육수 떡국이 완성되어 간편하고 건강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일반 떡국을 건조 후 얇게 썰어 조리과정을 단축한 간편식으로, 간편함과 비교해 그 내용은 집에서 먹는 한 끼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칠갑농산이 오랜 노하우로 개발한 주정 처리한 떡으로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은 제품으로 건강까지 챙긴 것이 특징이다.

한편, 칠갑농산은 ‘칠갑 쌀국수’ 제품으로 국가 대표 ‘브랜드 K’에 선정된 쌀가공식품 전문기업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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