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삼시세끼 어촌편5’ 4회가 방송된다.
금일(22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 어촌편5’ 4회에서는 어떻게든 물고기를 낚고 싶은 유해진의 이야기가 계속된다고 해 화제다.
작은 섬에 들어온 뒤로 생선 반찬은 구경조차 못 한 상황. 이날 방송에서 차승원은 “오늘은 분명히 잡아. 잡아야 이 이야기가 끝이 나”라고 한다.
이에 유해진의 나홀로 선상낚시 결과가 궁금한 것이 당연지사. 유해진이 손님으로 온 공효진에게 생선 요리를 대접할 수 있을지는 이날 방송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잠시 섬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온 날, 손호준의 부재를 맞이한 차승원과 유해진의 고군분투도 펼쳐진다. 손호준이 없으니 왠지 불도 잘 붙지 않는 것 같고, 늘 쓰던 가위마저 어디 있는지 헷갈리는 상황들이 이어진다고 해 벌써부터 웃기다.
공동 연출을 맡은 이정원 PD는 “오랜만에 단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된 유해진, 차승원의 섬 라이프가 그려진다”며, “두 사람이 손호준의 빈자리를 얼마나 느낄지, 작은 섬에서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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