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DJ DOC의 멤버 이하늘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늘은 22일 인스타그램에 "골프 5년 푹 쉬었더니 마음 따로 몸 따로. 이제는 싱글 아니고 그냥 돌싱. 지금은 마음을 비우는 게 해결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하늘이 골프 연습장과 골프장 등에서 골프를 치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하늘은 완벽한 자세로 깔끔한 샷을 선보이고 있다.
이하늘은 지난 2018년 10월, 11년 열애한 17세 연하 연인과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렸지만 지난 2월 갑작스럽게 파경을 맞았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