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오는 27일 자사몰 위드샵에서 '펭수 갤럭시 버즈 하드 케이스와 반입체 실리콘 에어팟 케이스'를 판매한다.
펭수 갤럭시 버즈 하드 케이스는 총 10종으로 메탈과 PC(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사용해 외부 압력이나 충격에 강하다는 게 특징이다. 가볍고 표면에 잘 긁히지 않는다는 점도 장점이다. 또 케이스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무선충전이 가능해 편의성을 높였다.
펭수 실리콘 반입체 에어팟 케이스는 총 4종으로 구성되며, 말랑말랑한 촉감의 실리콘소재로 그립감을 높였다. 펭수 얼굴도 입체적으로 구현했고, 메탈 소재의 키링은 내구성은 물론 편리성까지 챙길 수 있다. 또 최적의 두께로 제작돼 충격보호는 물론 무선충전까지 가능하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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